금주의 말씀

오늘의 양식 시126편 1~6절

예루살렘의 성전에 올라온 저자는 하나님께서 시온을 회복하셨던 것을 회상하면서 하나님 백성의 회복을 간구합니다. 과거에 대한 회상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행하실 수 있는지를 되새기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꿈꾸는 것 같은 기쁨과 감격의 역사였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great and unsearchable things you do not know)입니다(렘33:3). 하나님의 응답이 있기 전에는 포로와 같은 얽매임과 눌림으로 고통하였지만, 인내하며 기도하였더니 꿈꾸는 것 같은 응답, 크고 은밀한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지금도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것은 반드시 기쁨으로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응답,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기까지 눈물로 기도하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구원을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시편 저자는 시온을 회복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택한 백성들의 삶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의 상징인 시온의 회복이 먼저입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를 나타내는 것은 교회입니다. 교회가 먼저 회복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부흥할 때 교회의 지체요 구성원인 성도들이 개인의 삶에서 부흥의 복을 누린 간증들이 매우 많습니다. 주님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먼저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말씀을 따라 나의 안위와 복을 위해서 기도하기 전에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의 부흥이 있을 때에 내 삶에서도 부흥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 (눈물이 나더라도) 씨를 뿌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있는 자리에서 눈물로 씨를 뿌리시지요~ 3분 동안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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